김상식 감독, 처음으로 계약 언급: 'VFF 회장님과 얘기해보겠다…'

상세 요약

베트남에서 약 2년 동안 근무한 김상식 코치는 전문성과 팀 구축 측면에서 일정한 흔적을 남겼습니다. 한국 감독과 VFF의 계약은 현 기간뿐만 아니라 자동 연장 메커니즘도 열어 2027년 아시안컵이라는 장기 목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