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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제33회 SEA게임 우승을 차지한 U.22 베트남을 축하하며 김상식 감독에게 소중한 선물을 전달했다.

박항서 감독이 제33회 SEA게임 우승을 차지한 U.22 베트남을 축하하며 김상식 감독에게 소중한 선물을 전달했다.

상세 요약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U.22의 SEA게임 금메달을 축하하며 젊은 선수들의 발전을 기대했다.